제이엠커피로스터스정관점1 정관 JM커피에서 만난 동기들, 5년 동안 무슨 일이? 가장 친했던 대학 동기 2명이 있었다.바쁜 일상과 2020년 코로나19로 인해서 만나기가 어려워 한동안 보지 못했었다. 대체공휴일, 오전근무를 하는 중에 갑자기 걸려온 반가운 전화 한 통!!오랜만에 친구의 안부전화도 반가웠는데 갑자기 커피 한잔 하러 온다는 친구들. 갑자기 번개처럼 이렇게 만나는 것도 즐겁고 설레는 일이네^^ 친구들의 근황셋 다 병원에서 근무하며 각자 바쁘게 살고 있었다.고3부터 초4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아이들을 키우는 워킹맘들이기도 하다. 이제 아이들이 어느 정도 크고 나니 이렇게 번개모임도 되는구나.한 친구는 육아휴직을 2년 하고 이제 복직을 앞두고 있다는 군. 육아휴직은 꼭 필요한 것. 육아 이야기: 사춘기 자녀 키우기나보다 먼저 결혼한 친구의 첫 째 아이가 이제 고3이 된다고 한다.. 일상다반사 2025. 3. 4. 더보기 ›› 이전 1 다음